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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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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SW와 AI 기술 기반, 학생들의 아이디어 선보여

  • 작성일 2021-06-14
  • 조회수 2783
커뮤니케이션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SW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회 SW 교육성과 컨벤션’이 재학생 172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1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AI와 SW 기술과 지식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한 결과를 공유한 이번 행사는 △AI·SW △게임개발 △게임아이디어 △포트폴리오 △창업아이디어의 5개 분야 공모전과 △프로그래밍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지난 4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접수된 출품작(총 6개 부문, 43개 팀)을 대상으로 총 2차에 걸친 심사 후, 재학생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6월 8일 최종 수상자를 가려냈다.


<AI·SW> 부문에서는 간단한 카메라 조정만으로도 누구나 구도가 좋은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를 구현한 ‘너희들도moDel어때’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비율의 사진을 입력해 이후 촬영 시에는 그 비율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SNS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셀카는 이미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고,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아이디어 또한 상당히 잠재력 있다는 평가다.

<사진> AI·SW부문 대상팀의 작품 설명 자료 


<게임개발> 부문에서는 바이러스를 전파한 범인의 증거를 조사하는 액션 게임을 개발한 ‘흔들흔들’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여러 효율적 경로 탐색을 통해 파쿠르(Parkour, 도심의 다양한 장애물을 맨손으로 오르고 뛰어다니는 익스트림 스포츠) 액션과 역동적인 플레이를 제공해 게임 이용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게임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최근 한국 문화를 침탈하려는 주변국 문제에 대한 자각과 우리 것을 되찾고, 세계에 알리자는 의미에서 ‘전통’을 주제로 한 미니게임 모음집을 기획한 아이디어의 ‘타코야끼’팀이 대상을 받았다.


SW와 관련한 논문, 동아리, 자격증, 프로젝트 등 교내외 활동 실적을 발표하는 <포트폴리오> 부문에서는 안윤호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3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의 포트폴리오는 학생의 목표인 ‘백 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고 향후 우수한 개발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예상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업아이디어> 부문에서는 DTC(Direct To Customer) 유전자 검사 플랫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제시한 ‘DNAWA’ 팀이 대상을 받았고, <프로그래밍경진대회>에서는 이승민(게임전공 3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출품된 자료는 SW 교육을 위해 개발한 ‘최고의 상명’ 앱에 탑재되어 누구든 앱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작품별 설명과 관련 영상, 추가 자료 등이 함께 탑재되어 있으며, 작품을 관람한 학생들의 의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W 중심대학인 상명대는 AI와 SW 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와 실무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진행 중이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SW 기초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AI 전공 심화 트랙과 AI 인증제 등을 통해 AI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데이터 분석, 검색, 시각화 선도기업인 Elasticsearch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오픈소스 SW 전문가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