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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지능정보기술연구소는 2017년에 설립된 이래로 지능정보공학 및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지능정보기술은 AI(인공지능)의 "지능"과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에 기반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능정보기술연구소는 AI(인공지능) 기반 기술과 인간과 컴퓨터와의 상호 작용에 요구되는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사회 발전의 중심적 축을 이루는 학문을 연구합니다. 이러한 인간중심 지능정보기술 기술은 다양한 융합 산업의 기초가 되고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 깊은 수준의 상호작용을 제공하여 인간(Human) - 지능정보기술(Intelligent Information and Technology)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됩니다. 

상명대학교 지능정보기술연구소는 인공지능 원천 기술의 연구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과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응용기술을 통해 경제적, 산업적, 사회적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능정보기술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주요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처리, 딥러닝 기반 생체신호처리, 디지털치료제지능형 콘텐츠-체 및 자세인식, 스포츠ICT융합(운동 동작 인식 기술 개발), 멸종위기종 동물 이미지 인식 및 분류, 유전자염기서열분석(Bioinformatics)와 같은 융합분야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실시간 전력수요예측 기술 개발, 조명제어 기술 개발, 감성 인식 기술 개발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명대학교 지능정보기술연구소는 지능정보 및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그것을 바탕한 연구 결과들이 전문가 수준의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진화된 지능정보기술로 더욱 발전할 것 입니다.